2018년 3월 11일

1회

제1회 한반도정책컨센서스 사무국



사무총장 이세종

두바이, 모로코와 스페인을 걸쳐 현재 한국에서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 재학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모의유엔을 비롯한 토론문화를 즐겼으며 다양한 회의에서 대표단부터 의장과 사무국원까지 다양한 역할을 역임하였다. 제2회 및 제3회 조선일보 서울 리더스서밋에서 대표 강사로 활동하는 등 바람직한 토론문화를 공유하는 데 일조하였다. 영어, 스페인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하며 자신과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제1회 한반도정책컨센서스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직면해 있는 대북정책을 둘러싼 문제의식을 심도있게 고민할 기회를 참석자에게 제공하고 한반도 주요 문제에 대한 일관된 합의를 도출해낼 것을 기대한다.

컨텐츠담당 한태균

남해를 접한 따듯한 남쪽도시 광양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모든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광양제철남초등학교, 광양제철중학교, 광양제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입학하였고 인문대 밴드 동아리 회장과 인문대학 동아리 연합회 회장직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정치외교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고, 국어국문학을 부전공하고 있다. 한반도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특히 통일법, 남북교류협력법 등 관련 법제 정비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회계담당 도주은

대한민국의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대구 수성고등학교에서 전교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 재학 중이며, 심리학을 복수전공 하고 있다. 사회의 구조적 문제들과 그 제도적 해결, 그리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반도문제’와 ‘교육’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길반 새맞이 준비장과 35대 관악민국 모의국회 기획팀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한반도문제연구회 소속인 동시에, 통일을 생각하는 생각하는 사람들의 청년위원을 맡고 있으며 군인권센터의 서포터즈로도 활동하고 있다.



총무담당 이재호

부산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고등학교까지 재학하였다. 고등학교 재학까지 한국의 표준적인 지방 친구들과 생활하며 일반적인 동년배들의 사고를 경험한 바 있다. 대학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로 진학하였다. 대학 재학 중 학교 수업을 수강하고 책을 읽으며 국제관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가장 큰 전환점은 브레진스키의 ‘거대한 체스판’이다. 이 책을 읽은 후 국가의 전략적 사고에 대해 깨달은 바 있다. 지금 관심분야는 한반도와 관련된 동북아정세, 외교정책이며 미래엔 외교관과 같은 한국의 외교안보분야의 일원이 되기를 희망한다.

컨텐츠담당 배병기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 송일초등학교에 입학하였으며, 대구 매천초등학교를 거쳐 대구 운암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중, 고등학교는 각각 강북중학교 강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다. 표현의 자유와 국제정치에서의 한반도 문제에 관심이 많고 추후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담당 박성호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에 재학 중인 박성호는 수원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고등학교 재학 중 동북아시아 국제 관계에 대해 양면게임이론의 수치화를 이용해 분석한 내용과 관하여 소논문을 작성하여 그 논문이 SCOPUS급의 국제 학술지에 등재되기도 하였다. 평상시 사회 전반이나 국제 및 국내 정세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관련 수업을 수강하며 외교관이 되거나 학문 탐구에 정진하고자 하는 포부를 갖고 있다.



컨텐츠담당 박재연

중학생때 우연히 통일에 관심을 갖게된 이후 우리의 통일을 위해선 중국도 알아야 한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진학했다. 설레는 새내기 시절이 끝나고 운명처럼 한반도문제연구회 SNU KOA를 만나 단단히 사랑에 빠져버렸다. 덕분에 1년간 회장을 역임하고 또다시 이번 컨센서스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탈북 대학생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 밤새 술잔을 기울였던 시간 등을 언제나 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으며, KPPC 이후엔 언론인으로서 분단 극복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치열하게 준비하고, 각 분야 동료들과 힘을 합쳐 끝내 분단 극복을 이뤄내는 게 오랜 꿈이다.

자문위원 이원준

서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는 복학생이자 졸업예정자이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에 친구들과 글리스라는 청소년 모의유엔단체를 만들었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단체를 정식으로 등록해 1년간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동북아시아 지역정치에 관심이 많아, 서울대, 동경대, 북경대, 복단대, 대만대 간의 국제교류세미나인 아시아미래지도자포럼에 다섯 번 참가했고, 같은 맥락에서 이번 컨센서스 개최를 돕고 있다. 걸어가면서 네잎클로버 찾기, 학기 중엔 후줄근하게 살면서 돈 모으다가 방학 때 여행가서 터뜨리는게 취미이다.

자문위원 이한호

꿈이 가득한, 조금은 부푼 마음으로 관악의 교정에 발을 들였었다. 밤을 지새워 술 몇 잔을 기울이니 어느새 새내기 특유의 들뜸은 사라지고 불만과 걱정이 가득한 복학생이 되어있었다. 길지 않은 대학생활을 하며 서울대 영어토론동아리의 회장직을 거쳤고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우승도 하게 됐지만 언제나 부족함 투성이다. 이제 단상 위에서 외치는 세상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변화를 주고 싶다는 20대의 객기를 품고 살아가는 풋내기다. 그동안 가르쳤던 적지 않은 수의 학생들에게 보이기 부끄럽지 않은 미래를 그리고자한다.